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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학원으로 가는길 쉽지는 않다. 그러나 어렵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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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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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학원으로 가는길 쉽지는 않다. 그러나 어렵지도 않다!!>     

    학원 뿐만아니라 대기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힘겨운 생존싸움을 해야 합니다.
    10년전 사고방식은 10년전에나 통했습니다. 예를들어 성적만 올리면 아이들이
    넘쳐나던 시절 말입니다. 입소문으로 100명 200명을 가볍게 넘기는 시대였죠

    저도 그 한복판에서 온몸으로 경험 했습니다. 그러나 2014년. 요즘 불과 1년전의 경영마인드로도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손주은씨의 인터뷰 내용 "기존 성적위주의 학원은 살아남지 못할것" 이라며 학원위의 학원을 주문했습니다. 즉 , "재미+성적+삶을살아가는 자세" 까지를 책임지는 학원만이 살아남을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출산율저하로 아이들은 매년2만여명씩 줄고 있고 2020년 고3 44만명~ 어마어마한 변화가 올겁니다.  초중고 학교는 물론, 대학들까지 통페합 내지는 폐교가 될것이구요. (4년제정원38만명,2년제27만명,합65만명)

    대학정원에 21만명이 모자랍니다. 초중고 학급당 인원수는 10~30명이됩니다. 지금의 수업의질과는 차이가엄청나겠죠? 물론 100% 이것이다라고 하진 않겠습니다. 그러나 많은 생각을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히딩크님 "멀티플레이어"가되야 이길 수 있다는말 기억하시지요?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저 아이들이 좋아서, 또는 잘가르친다는 자신감만으로는 살아남기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경쟁력있는 티칭기술, 차별화된 광고, 비전을 함께할 쌤들, 지역사회 공헌, 지루한 일상의 반복을 견뎌내는 끈기, 크고작은 어려움에도 자신을 믿고 끊임 없이 절대긍정하는 자세,그리고 교육환경의 변화와 트랜드( 지금은 서술형문제가 큰 흐름입니다. 2012년 서울지역 서술형50%반영, 그다음은 경기도와 그외지역으로 확산됩니다-독서와 토론(스토리텔링)능력 중요-주입식 교육의 한계)의 적확한 적용, 동맹학원 가입,등등 챙겨야하고, 신경쓸일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1인 5역도 모자라, 1인 10역도 휘파람불며 해내야 합니다.  
    올해 잘된다고 해서 내년에도 잘 될 것 이라는 보장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일을 찾아 방황하지 마십시오. 다른 업종도 별반 크게 차이가 없는 무한경쟁의 시대가 아닙니까? 일설하고 정치, 경제, 교육, 문화를 두루 두루 읽고 있으셔야 합니다.

    ( 책- 멀리가려면 함께가라! 본문 30쪽에 " 지금하고 있는 일에 답이있다."  를 기억하십시요! ) 늦지 않습니다. 지금 바로 밖으로 나가시어 다시 한번 객관적인 입장에서 나는, 혹은 내학원은 이 지역에서 무엇이 1등이며, 어떻게 하면 1등이될 수 있을까를 연구하고 실행하고 반복해야 합니다.

    몇번의 전단지배포로 전화오는 시대가 아닙니다. 유명브랜드로 아이들이 오는 시대가 아닙니다.

    전국 초중고학교는 1만5천952개, 학원은 7만5천952개(과외방,공부방,개인과외는 제외) 학원 한곳당 경쟁학원수는 10개가 넘는다고 봅니다.( 타업종 치킨집은 한곳당 7.6개, 음식업은 6.5개 )개원직후부터 10개의 경쟁학원과 치열한 생존싸움을 시작해야 하는 것이죠.

    나의 학원만의 경쟁력과 차별화가 없으면 살아남지 못합니다. ( 작고 강하고 변화하는 학원이 살아남습니다! ) 아이들이 좋아하고 오고 싶어하는 학원, 학부모님을 열성팬으로 만들 수 있는 학원이어야 합니다.

    1. 밝은 학원이어야 합니다. 공부도 넘쳐나고 웃음도 넘쳐 나야합니다.
    어둡고, 지저분하고, 밝지 못하면 아이들은 외면합니다
    원장의 업무는 95%"노가다" 입니다.  웃으며 청소하고, 청소하며 웃으세요.
    ( 유머와청결도 경쟁력입니다. )

    2. 쌤들과 비전을 공유하셔야 합니다. 쌤들의 노력과 열정이 학원과 쌤들의 발전에
    기여함을 보여 주셔야합니다. (아이들을 잃으면 잃었지, 쌤은 잃지 마세요!)
    쌤들을 나의 사람으로 만들 수 있어야 진정 성공학원이 됩니다!
    쌤들에게 항상 칭찬과 감사의 꺼리를 만드세요. 쌤들의 성공이 나의 성공임을 명심하세요.

    3. 스토리가 있는 학원을 만드셔야합니다. 아이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꺼리를 만드셔야합니다. 주기적인 이벤트를 아이들과 즐길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수업은 지식전달이 아닌  재미있고 서로 호흡하고 소통하는 수업이어야 합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학교에 가서 학원의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합니다. 억지로 가르치려고만 할때, 아이들은 인터넷강의로 발길을 돌릴겁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10시교습제한은 결코 두렵지 않습니다만 방과후 학습의 경쟁력은 무섭습니다. 막강한 자본력과 인맥으로 다가옵니다. 부실하다 어쩌다해도 참여율이 56.4%라는 발표도 있었습니다. 어느날 "학원쌤보다 재미있고 잘가르친다" 라는 섬뜩한 말이 나올지 모르는 일입니다. 출산율 감소와 더불어 방과후 학습의 경쟁력을 뛰어 넘어야할 나의 학원만의 창의적인스토리와 가치가 절실한 때라 생각됩니다.)

    4. 소위 "이미지관리" 를 잘하셔야 합니다. 마음을 담아 공부하지않고 물을흐리는 아이는 회비 생각지 마시고 바로 퇴출을 시켜야합니다. 매주 주간평가나 월말평가로, 가능하면 다른 학부모님 입장에서 생각하시고, 가방만 들고 왔다 갔다하는 아이는 바로 어머님께 통보하고 퇴출을 유도해야 합니다.
    "여심을 잡는자.그대는 성공자!" ( 썩은 귤하나가 한박스의 귤을 모두 썩게만드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꼭, 원장님은 깨끗한 정장차림을 하셔야 합니다. 언제 어머님들 오실지 모르니까요.사소한 차이가 결국 모든것을 결정짓는 시대입니다. 마치 첫 소개팅에 운동복을 입는 사람을 좋아할리 없겠죠? 학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성공한 이미지로 다가가셔야 진짜 성공이 옵니다.쌤들은 청바지를 입을지라도 원장님은 절대로 평상복은 안됩니다. 나를 멋지게 포장하세요.

    5. 한달 단위로 홍보와 마케팅계획을 세우고, 철저하게 영업사원마인드로 실행하셔야 합니다. "지옥에라도 홍보하겠다!"를 실천하세요. 알고계신 모든 홍보방법중 자금사정에 맞게 바로 실행하세요! 효과없는 홍보는 없습니다. 단지, 시간차가 날뿐입니다. 1년전에 건내준 홍보볼펜, 몇개월전 전단지들고 오십니다. 개원후 1년은 홍보에 미치셔야 합니다. 자나 깨나 어떻게 나의학원을 알릴까를 연구하고 실행하셔야합니다.(피나는 노력의 결과를 나자신만의 성공스토리를 갖고 계셔야 합니다.)

    입소문은 1년이상된 학원만이 가능하다 생각하시고, 잠깐의 창피함과 자존심은 집에 두고오셔야 합니다.거리에서 마주치는 모든 분들이(경비아저씨, 청소아주머니포함..) 나의 미래고객이란 마음으로 밝은미소로  인사하고,나를 알리세요. 연구해보시면,  비용도 적게들고 효과많은 홍보가 아주 많답니다.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실천하느냐, 생각만하느냐  차이입니다!

    6. 학원개원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결단코, 만만한 비즈니스가 아닙니다. 아이들 가르치는 일은 10분의1도 안됩니다. 그보다 비즈니스마인드가 더 중요합니다. 그러나, 일단 시작하셨다면 절대로 부정적인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된다. 된다. 나는 된다!" " 나는 최고다. 나는 무조건된다. 나는 운이 정말 많다!"
    를 하루에도 수백번 수천번 되뇌어야 합니다. 걱정과 근심은 "걱정과근심" 꺼리를 끌어당깁니다. 쌤들과는 달리 학원장은 지독하게 고독하고,  외로운 자리입니다.( 쌤들과 회식자리에서 조차도 찐하게 외로움이ㅎ)

    나 스스로를 긍정하지 못하면 학원이 어둡게 되고 그렇게 되다보면 정성들였던 아이들이(또는 쌤들) 나가기 시작합니다. 한명, 한명 가랑비에 옷 젖듯이 나가는 아이들이 어느덧 학원을 텅 비우게 될지도 모릅니다. 절대긍정은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마치 운전을 하기위해선 운전면허증이 필요하듯 성공을 하기위한 면허증은 바로 "절대긍정"이라는 면허증입니다!  매일 거울을 보며, "나는 성공한다. 나는 최고다.
    또는 "고생많다~  수고많다~" 로 스스로 격려하고 칭찬하세요.

    쌤들이 원장을 격려하고 칭찬해 주지 않잖아요.  비전을 이루려면 반드시 긍정적이어야 합니다.
    ( 100-1=0입니다) 아이들이 없어도 늘 아이들이 넘쳐나는 상상을 즐겁게 하셔야 합니다. '상상은 현실이됩니다' '생각이 미래다'
    "그대가 보내는 하루동안 가장 많이한 생각이 현실이된다!" ( 책 신념의마력,시크릿,에서)

    차사순님을 아시죠?  960번만에 운전면허 합격의 주인공- 70세의 할머니 -부정의 단어는 한 글자도 모르셨던 분. 포기하지 않는 한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온몸으로 증거해 보이신 분.
    지금 당장, A4용지에 꿈 일곱가지를 적으세요! 그리고 잘 보이는 곳에 붙이세요. 매일 100번만 반복해서 읽으세요! 2년후 그꿈들이 세가지 이상 이루어집니다!

    덧 붙이자면, 끊임없이 하기란 말처럼 그리 쉽진 않습니다. 하루에도 긍정과 부정의 마음이 오르락 내리락 그래서 멘토가 필요합니다. 독서나 교육을 통해  멘토를 찾으셔야 합니다. 어려울때, 판단이 쉽지않을때, 길잡이가 되어줄 성공멘토 말입니다.

    7. 지역사회의 공헌자로 좋은 이웃으로 자리 매김하셔야 합니다.
    "공헌력이 경쟁력보다 우위에있다"
    베풀고 봉사하고 나누어주는 삶으로 변화하세요!
    지역 주민센터나 지역아동센터에 찾아가셔서 어려운 아이들을 추천받으세요.
    그리고 그아이들을 정성껏 무료로 교육봉사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실천하세요!
    바라고 하는 일은 아니지만, 몇배의 보답으로 반드시 돌아옵니다.

    8. 규칙적인 운동입니다. 체력이 바닥나면 성공도 바닥납니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교육하는 일은 "생명을 태우는 업"입니다.
    직업 특성상 불규칙한 생활패턴이 반복됩니다. 식사도 불규칙하구요..
    따로 시간을내어 헬스클럽이나 기타 규칙적인 운동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방법이 있다면, 엘리베이터를 버리고 계단을 이용하는 것, 그리고 차를 버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3~4킬로 정도는 무조건 걷는 것입니다.
    저의 학원계 스승님께서 오래전에 하셨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학원쌤은 몸관리 안하면, 10년번돈 1년병원비로 몽땅 털어 넣는다"

    마지막!  
    안된다 안된다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시간에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세요, 그리고 학창시절엔 원하는 대학을 가기위해 열심히 공부하셨잖아요. 사회에선 원하는 성공을 위해 독서가기본입니다. 항상 책을 가까이하여 성공멘토를 만나고, 그들을 벤치마킹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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