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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에게 하는 쓴 소리-정신교육자료>
  • 작성자
    학원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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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77
  • <학생들에게 하는 쓴 소리-정신교육자료>  

    목표와 계획이 없는 사육되는 가축으로 살지 말고, 발전을 위해 계획하고 실천해서 도약하는 힘찬 학생이 되자.

    오늘도 학생들의 잘못된 생각에 대해 일침을 가하고, 바른 생각으로 성실하게 살아가도록 몇 가지 조언을 하고자한다.

    1.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한심하다!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을 경우 작게 보면 학생을 거지로 만든다. 공부 안하고 성공해서 잘 사는 경우는 극히 이례적인 경우다. 더 심각한 것은 이런 사람이 전국민의 90%라고 가정해보자. 아마 戶國(호구나라)가 될 것이다.

    2. 여자는 예쁘고 시집만 잘 가면 되는 것이 아냐?
    일단 거울부터 보자! 그 다음 능력남들이 어떤 여자를 결혼상대 1순위로 뽑았는지 보자. 초등학교교사, 공무원, 전문직이다. 머리 좋은 능력남들이 골빈 여자랑 결혼해서 자신의 2세를 수렁에 집어넣으려하지 않는다.

    3. 내가 아는 ○○는 공부 잘 못해도 직장 들어가서 잘 살던데?
    초딩 마인드이다! 인생은 확률 게임이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실력이 좋을수록 남보다 더 좋은 대우를 받게 된다.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발전하는 집단이지만, 놀기 좋아하고 게으른 사람들의 모임은 앞이 보이질 않는다.

    4. 내가 좋아하는 과목만 공부하고 살아도 되겠죠?
    답답하다. 사람이 무능하다고 할 땐 남들에 비해 부족한 점이 발견될 때이다. 하나는 뛰어나지만 다른 하나가 턱없이 부족할 경우 어느 누구도 유능하다고 일으켜 세우지 않고 부족한 점을 가리키며 안타까워한다. 쇠사슬의 강도가 강하고 약함을 판단하는 기준은 약한 부분이 얼마나 취약한지에 있다. 자신의 결점을 빨리 보완해서 실력자가 되기 위한 사전 작업을 완료해야한다.

    5. 난 외우는 것은 죽음?
    일단 맞고 시작하자! 집중력과 반복의 부족이 가져온 결과이다. 아무리 공부를 못하던 놈들도 군대 가서 복무신조랑 군가는 빨리 외운다. 긴장감이 없고, 못해도 그만이라는 안일한 자세를 빨리 고쳐야하는 상황이다. 많이 쓰기 보다는 여러 번 반복해서 읽고 생각하는 것이 그나마 같은 시간에 많이 외우는 방법임은 알아두자.

    어린 시절을 헛되게 보내면 고소득 사회에서 빈곤층으로 살 수밖에 없고, 100살까지 살게 되는 노령 화 사회에서 대책이 없는 삶을 살 수도 있다. 이런 위험으로부터 안전지대로 이끌어주는 것이 바로 공부다. 자신의 인생의 최종목표를 설정한 후 단계적 계획을 세워서 이를 이루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공부라는 것을 기억하는 학생이 되자!

    <학생들에게 하는 쓴 소리 2-정신교육 자료>  

    -노력 없이 잘 될 것이라 생각하는 멍청한 긍정적 마인드를 버리고, 오늘 해야 하는 것을 꼭 다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의 힘으로 하루를 살자!

    어리석은 학생이 어른이 된 후에 어려서 열심히 노력하지 않은 것에 후회하게 된다. 오늘은 학생들의 잘못된 생각에 대해 일침을 가하고, 바른 생각으로 성실하게 살아가도록 몇 가지 조언을 하고자한다.

    1. 나 정도면 in서울은 하겠지?
    착각이다. 서울소재 대학정원이 4만 명이 되지 않고, 수능 응시자가 70만 전후다. 이에 대한 개념이 희박한 중학생들이 많다. 중학생 기준으로 반에서 넉넉히 잡아도 4등까지이다.

    2. 공부 안하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거나 내 사업을 하면 되는 것이 아냐?
    대기업은 학력과 성적에 관한 기준이 뚜렷하고, 공무원은 시험으로 뽑는다. 이 외에 좋은 직장이 얼마나 더 남아 있을까?
    사업은 머리와 경험 그리고 자본이 있어야한다. 구멍가게 하나만 차리려 해도 1억이 넘게 드는 현실. 어떻게 자본을 마련할지 진지하게 생각할 문제이다.

    3. 하루에 3시간씩 공부하고 주말에 쉬면 상위권 성적이 나오겠지?
    초딩 마인드이다. 과고를 준비하는 초등학생이 비웃을 공부양이다. 이 정도면 중학교에서는 중간, 고등학교에서는 중하위권이다. 고등학교에서 중요과목 1등급 학생들의 경우 평일에 5~6시간, 토일에도 총 20시간 이상을 공부에 투자한다. 내가 오늘 노는 것이 지겨울 만큼의 시간을 공부에 투자해야 공부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4. 그럼 지겨운 공부만하고 사느냐?
    싸가지가 없는 발상이다. 아버지께서 출근 후 일만 하지 않으시고 놀면서 근무하시면 가족의 생계가 위태롭다. 학생의 주업이 공부임을 잊지 말아야한다. 군대가 2년이듯, 공부가 6년이다.

    5. 이미 공부로 성공하기 힘들어 보이는데 열심히 할 의욕이 없다?
    매일 1등처럼 5시간 이상 공부하고, 주말에도 꾸준히 해봐라. 일년에 반석차가 5등 이상 오르면 수능 날엔 상위권이다. 그리고 위의 내용을 알고 실천하는 학생은 전체 학생의 10%미만이다.

    어린 시절을 헛되게 보내면 고소득 사회에서 빈곤층으로 살 수밖에 없고, 100살까지 살게 되는 노령 화 사회에서 대책이 없는 삶을 살 수도 있다. 이런 위험으로부터 안전지대로 이끌어주는 것이 바로 공부다. 오늘 꼭 해야 하는 것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반드시 해결하는 적극적 태도로 뭐든지 해낸다는 긍정의 힘으로 사는 학생이 되자!


    모대학 교육경영CEO교육대학원 글펌.


    아래사진은 홍재룡원장님 학원에 걸린 작품으로 친척분이 작은 돌을 이용해 좋을 글귀로 작품을 만든것으로
    선물 받으셨다고 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가공하지 않은 그냥.. 돌인데...
    그냥돌이.. 좋은 메시지를 전해 줍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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