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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칭스토리] 엄마가 행복해야 합니다!
  • 작성자
    학원스타
  • 조회수
    1,028
  • [김정학의 코칭스토리]

    |● 엄마가 행복해야 합니다! ●|

    요즘 엄마들이 참 힘듭니다. 자식 교육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 가지 주변의 압박을 엄마라는 이름 때문에 한몸에 받습니다. 그게 얼마나 큰지 "무엇 때문에 사느냐"고 물으면 "자식때문에 산다"는 답을 하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자식을 위해 사는 삶은 참 의미있고 가치 있는 삶입니다. 그런데 그 일이 엄마 자신을 행복하게 하지 못 한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안타깝게도 엄마의 스트레스가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엄마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몇 가지 팁을 드리려 합니다.

    ●아이는 아이의 꿈을, 엄마는 엄마의 꿈을

    아이들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 보곤 합니다. 자기 자신의 분명한 꿈을 가진 아이도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아이들이 엄마의 꿈을 얘기합니다. 엄마가 바라는 꿈을 갖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아이가 엄마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엄마의 꿈을 꾸게 됩니다.

    엄마는 엄마의 꿈을 꾸어야 아이가 행복해집니다. 직업을 갖거나 직업을 바꾸라는 말이 아닙니다.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라는 것입니다. 엄마가 내적으로, 정신적으로, 지적으로, 건강적으로, 사회적으로 변화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걸 말합니다.아이는 엄마의 그런 뒷 모습을 보며 자라갑니다.

    ●만약 말한 대로 된다면 어떤 말을

    엄마의 스트레스는 아이에게 말로 전달되곤 합니다. 아이가 맘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할 때 말로 퍼 붓습니다. 물론 잘 되라고 하는 말임을 잘 압니다. 하지만 그 말이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 말이라면 역효과가 납니다. 욕이나 화풀이로 하는 말은 절대로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감정이 실린 말도 폭력입니다. 폭력은 그 어떤 경우라도 정당화 될 수 없으며 아이를 변화로 이끌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한 엄마가 이런 얘기를 합니다. 어느 날, 맘에 안 드는 사춘기의 아들에게 욕을 퍼 부었답니다. 그런데 문득 '네가 말한 대로 해 줄까?'란 음성이 들렸답니다. 그 때 피를 철철 흘리며 죽어가는 아들의 모습이 환상처럼 보였답니다. 그래서 아들에게 눈물로 사과하고 다시는 욕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답니다. 그런데 그 아들이 변하기 시작했답니다. 우리 아이가 내가 말한 대로 변한다면 어떤 말을 해주어야 할까요.

    ●비교가 불행하게 합니다

    엄마의 스트레스는 비교로 나타나곤 합니다. 엄마의 안테나는 늘 민감합니다. 학교에서 누가 무슨 상을 받았는지, 친구 아들의 성적은 어떻고 어떤 사교육을 받고 있는지 정보를 모으는데 뛰어납니다. 그 정보는 그대로 아이들에게 흘러가곤 합니다. 비교하는 것이죠. 자극을 받으라고 하는 말이지만 아이의 내적동기는 사라집니다.

    아이의 장점을 보려는 노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칭찬이 좋은 이유는 고래를 춤추게 해서가 아닙니다. 아이에 대한 나의 관점을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감받고 있다고 느끼는 아이는 내적동기가 생깁니다. 공부의 즐거움을 알게 된다는 거지요. 우리 아이의 장점이나 단점이 있는 게 아니라 특점이 있다고 여기기를 바랍니다.

    엄마의 행복이 우리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임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은 엄마의 뒷 모습을 보고 자라거든요. 누가 "무엇 때문에 사느냐"고 묻거든 "나를 위해 산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의 행복한 삶이 곧 아이의 행복한 삶이 되니까요.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변화하는 엄마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