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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장, CEO로 거듭나기시리즈-불경기를 이겨내는 효율적 학원 운영>
  • 작성자
    학원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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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장, CEO로 거듭나기시리즈-불경기를 이겨내는 효율적 학원 운영>

    저는 열정을 지녀라! 이 얘기를 많이 합니다. 주인의식과 열정을 가지고 일 하게 하자. 남의 밑에서 자기 것처럼 일할 수 있어야, 자기 것을 해도 성공 한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직원들을 불러서 퇴근은 일찍 하면서 출근은 늦게 하면 어떻게 성공하느냐? 나는 일요일도 없이 일했다고 말하곤 하죠. 그러면 직원들 하는 소리가 다 똑같습니다. 저도 제 것이면 그렇게 해요.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저는 그런 생각 가지고 있으면 네 것이라도 망한다고 말해줍니다. 남의 밑에 있을 때 자기 것처럼 일하는 사람이 자기 것을 해도 성공하는 것이지, 남의 것을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자기 것을 해서 성공하 는 사람 못 봤습니다. 직원들에게 주인의식을 가지라는 말을 자주 하는 편이었습니다.

    주인의식을 가져야 일찍 출근하죠. 남의 밑에서 일하는데 일찍 출근 하겠어요. 자기 것이라고 생각해야 주말에 나와도 안 힘들죠. 내가 남의 밑에서 고용되고 일한다고 생각하면 다 자기 손해인 거예요. 자기 스스로 자 기의 삶을 갉아먹는 거예요. 그러니까 절대적으로 주인의식을 가져야 된다는 거죠. 자기 것이라고 생각 하고 해보세요. 그럼 원장이나 오너가 몰라줄 것 같아요?

    학원에서 열심히 하시는 분이면 다 압니다. 어떤 직원이 주인이고 아닌지를, 그럼 대접이 달라지죠. 잘 되는 학원과 안 되는 학원은 달라요. 학원을 들어가면 기운부터 다릅니다. 보통 잘 되는 학원에 가면 특유의 기운, 따뜻한 온기가 있어요. 하지만 안 되는 학원을 가면 빨리 나가고 싶어요. 잘 되는 곳인지 안 되는 곳인지 학원의 게시물만 봐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 존경받는 리더가 되라
    리더는 자신의 생각과 뜻을 가지고 부하들을 동기부여해서 목표를 달성하 도록 하는 사람입니다. 간단히 말해 리더십은 영향력이라고 말할 수 있습 니다. 리더십도 여러 종류가 있죠. 어떤 리더십이 정답이냐고 학원장님들이 자주 물어보시는데 그 학원의 크기, 상태에 따라서 학원장의 리더십이 달라져야 합니다. 때로는 강한 카리스마 리더십, 때로는 섬김의 리더십으 로 상황에 맞게 변화를 주셔야 합니다. 리더십을 키우는 것은 짧은 여행이 아니라 평생에 걸친 여정이라고 했어요. 그만큼 힘들다는 거죠. 리더는 태 어나는 것이 아니라 개발되는 것이고, 지위와 관계없이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존경받는 리더가 되는 길은 멀고 험난합니다. 하지만 존경받 는 리더가 되어야만 조직을 키울 수 있습니다.

    회사의 크기는 리더, CEO 의 그릇이에요. 원장님들이 학원을 크게 만들어야겠다고 하시면 강사를 뽑고, 돈을 투자하고 이런 것들에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크게 만드는 것부터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 훈련을 하시고 배우셔야 합니다. 바쁘시면 책을 읽으시든 지요. 그러면 학원이 더 커 집니다. 지금 원장님들의 과제는 학원을 어떻게 운영을 해야 하느냐, 세부 적인 계획표를 어떻게 짜느냐, 이런 것들도 중요하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사람이란 화두입니다. 사실 학원 비즈니스는 사람이 전부라고 말할 수 있어요. 오늘 주제 역시 사람의 중요성에 부합되는 겁니다.

    고객도 사람이고, 학원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사람이고, 사람이 없으면 학원 을 못합니다. 학원은 사람관리 잘하고, 사람 이해 잘하고, 리더십이 있으면 성공합니다. 따라서 원장님들은 리더가 되기 위한 훈련을 하세요. 존경받는 리더, 성공하는 CEO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를 고민하시기 바랍 니다. 그런데 너무 많더라고요. 성실, 솔선수범, 통찰력, 정서적 공감대, 인내 력, 성취욕, 열정…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많지만 원장님들은 어떠세 요? 이 중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것, 부족한 것을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 다.

    앞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은 잘 살리고, 부족한 것은 잘 채워나가시면 되는 겁니다. 그럼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정직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들이 이런 얘기를 종종 합니다. 원장이 능 력이 있으면 뭐하느냐, 말 잘하면 뭐 하느냐, 마음 좋으면 뭐 하느냐, 내가 믿 을 수 없는데, 이렇게 얘기합니다. 리더는 정직이 가장 기본이에요. 신뢰의 부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신뢰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CEO가, 리더가 정직 한가, 아닌가에 달려있죠.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기본적으로 정직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강사들한테 물어보니 신뢰가 대단한 것 들 때문에 깨지는 것은 아니더군요. 예를 들어 우리 원장님들이“아이고! 고 생 많네, 내가 다음 달에 맛있는 것 사줄게”라고 빈말을 했어요. 그런데 강사 들은 그걸 기억하는 거예요.

    또 명절 때“고생했어. 요즘 경기가 안 좋으니까 내가 5만원만 주고, 다음에는 10만원 줄게”라고 얘기를 했어요. 다음 시기가 왔는데 원장은 일이 많으니까 잊고 있었어요. 그런데 강사들은 그것을 기억 한다는 거죠. 그런 것들 하나하나가 쌓이면 신뢰가 깨지게 되고 어느 날, 그 원장은 나쁜 사람이 되어 있는 거예요. 이런 시행착오를 거치고 계신 원장님 들 많으시죠? 리더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정직입니다.

    ◆ 끊임없이 변화하고 도전하라
    제가 좋아하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대로 남아있는 한,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없다’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은 가만히 있으면서 원하는 것만 많아요.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에 맞춰서 변해줘 야 합니다. 우리 중소형원장님들이 학원이 좀 더 잘 되길, 아이들이 많길 바란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것을 이룰 수 있도록 무엇인가를 하셔야 된다는 거예 요. 가만히 있으면서‘나는 대형학원장이 될 거야’‘학생 100명이 이번 신 학기에 들어 올 거야’라고 생각하시면 안돼요.
    중소형학원원장님들을 만나 면 늘 하시는 질문이 있습니다. 이제 학원시장도 자본싸움이 된다고 하는데 우리는 돈도 없고, 전문 경영인도 아니고, 마케팅도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살아남아야 되느냐?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진화론자 다윈이 얘기했죠.“ 살아남는 종은 강한 종도 아니고, 똑똑한 종도 아니고, 변화에 적응하는 종이다”변화에 적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메시지예요. 중소형학원도 살아남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답이 없잖아요. 정답은 커지는 게 능사가 아니라는 거예요.

    돈이 많은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겁니다. 특히 학원사업은 교육이기 때문에 전문 경영인이 경영한다고 해서 꼭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원장님들 스스로 변화하셔야 합니다. 변화는 나로부터예요. 원장님들 가끔 그러시잖아요. ‘저 강사 안 되겠네’그래서 타이르는 방법을 바꿉니다. 하지만 똑같 아요. 늦게 출근하고, 수업도 제대로 안 하고, 학부모들에게 컴플레인이 들어오고, 그래서 또 타일러보고 야단쳐 봐도 똑같아요. 왜 그럴까요? 원장님 이 원장님을 먼저 바꿔야 합니다. 원 장님들이 나이도 더 많고, 경험도 더 많고 하시니까 원장님들이 바뀌셔야 합니다. 그래야 편합니다. 또 그래야만 그들이 따라 오게 됩니다.

    ◆ 끊임없이 학습하라
    공부를 하셔야 살아 남습니다. 안 되는 학원장님들의 특징이 있어요. 밤에 술을 드시는데 꼭 안 되 는 학원장님들끼리 어울려 술 드시면서 신세한탄만 하는 거예요. 주 변에 성공한 학원장을 만나 성장하는 비결을 알려달라고 해서 자리를 마련 해도 모자랄 판인데 말이죠. 매일 안 되는 고민만 하시는 거예요. 기왕이면, 성공하려면 잘 되는 사람들과 자꾸 어 울려야 합니다. 학원을 무너지게 하는 사람들은 아웃사이더들이에요. 모여서 매일 뒷담화 하는 사람들입니다.

    잘하는 사람은 열심히 하는데 뒷담화 할 시간이 어디 있어요. 이런 학원이 주 변에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원장 님들은 많이 들어보셔야 합니다. 새로 운 아이디어를 고민하시고, 또 타인을 통해서 자신의 학원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셔야 발전할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말라, 장애물은 삶의 한계가 아닌 뜀틀 어떻게 해야 학원이 성공하느냐? 제가 생각하는 답은 포기하지 않으면 성 공한다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재수가 좋아서 3달 열심히 했는데 성공을 하고, 어떤 사람은 재수가 없어서 10년을 한 우물만 파도 실패하죠. 그게 운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게 언제 주어질지 모릅니다. 내가 운이 좋으면 1년 열심히 했는데 주어질 수도 있고, 운이 조금 나쁘면 5년 후에 주어질 수도 있고, 더 나쁘면 10년, 더 나쁘면 30년 후에도 올 수 있다는 거죠. 그런데 결론은 똑같아요. 내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간다면 결국은 성공한다는 거예요. 포기하지 마십시오.

    경영의 신이라고 불리는 마쓰시다 고노스케, 이 분이 우리가 한번 생각해볼 만한 말을 했습니다. 보통 일반인들은 가난 때문에 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이 분은 가난 덕분에 절약을 할 수 있어서 부자가 되었다라고 했어요. 배우 지 못한 때문에가 아니라 배우지 못한 덕분에 겸손하게 더 공부할 수 있었다라고 했습니다. 또 건강하지 못한 덕분에 건강관리를 잘해서 장수했다라고 했습니다. 발상의 전환이죠. 원장님들도 지금 가지고 계신 장애들, 예를 들어 사업의 장애, 인생의 장애를‘덕분에’로 한번 바꿔보세요. 인생을 살면 서‘때문에’정신이 아니라 덕분에 정신을 가지고 살면 성공하고 행복한 삶 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장애물을 내 삶의 한계가 아닌 뜀틀로 만드셔야 합니다.

    ◆ 교육만이 살 길, 비난하지 말고 칭찬하라
    오늘 원장님들이 이글을 읽고 느끼신 것들이 있나요? 그럼 직원들도 이런 글을 보여주세요. 이게 바로 학원이 살 길입니다. 교육만이 살 길이 에요. 내부 교육, 외부 교육 등 요즘은 경제가 어렵다고 해서 공짜로 해주는 곳도 있고, 돈이 들더라도 많이 드는 것이 아니니까 많이 보내주세요. 그러면 뭔가 달라질 거예요. ‘비비불’ 비난, 비평, 불평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다른 것 필요 없이 제가 말씀 드리는 이것하나만 바꿔 보세요. 질책은 다른 사람이 없는 곳에서, 칭찬은 사람들 앞에서 해 보세요. 말은 쉽지만 실행에 옮기기가 참 힘들죠. 상황이 급하고 화가 나다 보니 많은 원장님들이 거꾸로 합니다. 성질내고 욕하는 것은 사람들 다 있는 곳에서 하고, 칭찬은 불러서 잘했어 하고 말 이죠. 이것만 바꾸세요. 저도 이것을 바꿨더니 좋은 효과를 얻었습니다.

    ◆ 상대의 자존심과 자긍심을 세워줘라
    세계 3대 화장품 회사 중 하나인 M사가 있는데, 이 회사 사람들은 다시 태어나도 이 회사에서 근무하고 싶다고 한답니다. 생각해보세요. 결혼한 사람 에게“다시 태어나도 이 배우자랑 결혼할 것인가”라고 물었을 때, 남자의 60%, 여자는 40%가 그렇다고 한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도 아닌 회사인데 다시 태어나도 이 회사에 근무 하겠다, 도대체 어떻게 해주기에 가능한 걸까요? 이 회사 사장이 말하길, ‘나는 존중받고 싶다’는 글귀가 직원 이마에 써 있다고 생각하고 날마다 직원들을 대한다고 합니다. 인간다운 대 접을 해주는 거예요. 이런 회사를 만드셔야 합니다. 특히 학원은 강사들을 잘 알아야 하는데 강사들은 자존심으로 뭉친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존심을 건드리면 안돼요.

    ◆ 책 속에 길이 있다
    원장님들 평소에 책 얼마나 읽으시나요? 책은 많이 읽으셔야 합니다. 너무 바빠서 강의를 못 다니시거나, 너무 비싸서 강의를 못 다니신다면 책을 보세요. 책에는 모든 비결이 다 들어 있습니다. 책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아요.

    그런데 사고를 바꿔야 해요. 책은 내가 한가할 때, 일이 없을 때, 주말에, 또 는 휴가 때 읽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면 안돼요. 이러면 절 대 독서를 할 수가 없습니다. 하루 중 어느 시간을 무조건 정해두세요. 이 시간은 세상의 모든 것으로부터 방해를 받지 않는 시간이라 생각하시고, 그 시간에는 독서만 하세요. 그래야만 책을 많이 읽을 수 있어요. 내가 한가할 때 봐야지, 이렇게 맘을 먹으면 1년이 가고, 10년이 가도 똑같습니다. 독서는 할 일 없어 남는 시간에 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생존을 위해 밥을 먹고, 피로회복을 위해 수면을 하는 것과 같이 하루 중 주요 시간을 독서만을 위 해 할당해야 합니다.
    ◆ best가 아니라 only가 되라
    중소형학원 원장님들이 많이 물어보시는 것 중 하나가 어떻게 대형학원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느냐고 물어보세요. 저는 차별화하라고 말씀드립니다. 대형학원이 뭘 할 수 없을까를 고민하세요. 대형 학원이 하는 대로 하시면 같이 망합니다. 중소형학원은 대형학원이 할 수 없는 것을 찾아서 차별화해야 되요.

    이어령 교수가 이것에 대해서 굉장히 좋은 답을 했어요. 대학교 입학식에 와서“한 방향 좁은 골목에서는 한 사람만이 승리자이지만, 360도 열린 공중에서는 모두가 원하는 방향으로 날 수 있어서 누구나 Only가 될 수 있다.”그래서 저는 best가 아니라 only가 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이 학원시장에서 best가 되기엔 너무 치열합니다. 한 명만 존재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only는 누구나 가능합니다. only가 되십시오. 우리 학원이 입시든, 어학이든, 종합이 든 살아남으려면 only가 돼야 합니다.

    ◆ 생존과 성장을 위해 몸부림쳐라
    저는 예전에 학부모 설명회를 3달 동안 18번을 했었어요. 설명회를 보통 1년에 한두 번 하는 게 일반적이죠. 물론 안하는 곳도 많습 니다. 지금에야 학원들 간 경쟁이 치열해져서 설명회가 있지, 예전에는 설명회 자체가 없었어요. 1년에 한두 번 하거나 오픈하는 곳 빼고는 설명회가 거의 없었죠. 그런데 저희는 설명회도 많고, 종류도 많아요. 초등부 설명회, 중등부 설명회, 입시 설명회, 대입 설명회, 특목고 설명회, 교육 세미나 등등 많이 합니다. 12월 한 달에만 20번을 한 적도 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학원이 어 렵다고 하는데 그냥 앉아만 있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인구가 줄어드는데, 학생이 줄어드는데, 경제도 어렵잖아, 이러고 계시면 안 된다는 거예요. 원장님들 스스로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 몸부림을 쳐봤는지 생각해보세요. 그 어떤 잘 나간다는 학원에서도, 잘한다는 학원에서도, 대표이사가 앉아서 사인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몸부림을 치고 사방팔방으로 다니는데 과연 우리 중소형학원의 원장님들은 지금 어렵다는데 살기 위해 서 얼마나 몸부림을 치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정말 몸부림을 쳐봤느냐, 몸부림 칠 것이냐, 몸부림 쳤었느냐, 몸부림을 치고 있느냐? 생존을 위해서 몸부림치시길 바랍니다.

    ◆ 자신의 삶을 돌아보라
    이제 정리를 하겠습니다. 원장님들 자신의 삶을 돌아보시는 시간들을 갖고 계시나요? 나는 무엇 때문에 사는가, 일하려고 사는가, 살기 위해 일하는가? 스스로 한번 돌아보세요. 너무 열심히 일하다보면 이런 게 헷갈릴 수 있습니다. 앞으로 가시는 것은 좋은데, 앞만 보고 전진하지 마시고 가끔은 옆과 뒤도 돌아보시면서 가실 때 후회하지 않습니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 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 뀌면 운명이 바뀐다고 합니다. 내 삶을 바꾸고 싶다면 행동을 해야 하고, 그 행동을 여러번 해서 습관으로 만들어야 되요.
    다만 한 가지 습관은 소용이 없어요. 여러 개의 좋은 습관이 쌓여서 인격이 쌓여야 가능합니다. 그렇게 인격이 형성되면 내 운명이 바뀌는 거죠. 지금 나의 모습은 어제의 나의 모습이고, 지금의 나의 모습이 내일의 나의 모습입니다. 지금 여기 계시는 원장님들의 자체는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모습입니다. 우리 인간은 누구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원하고 있어요. 그런 내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금 이 시각, 이 시점부터 바꾸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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