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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재미있었던 학원?
  • 작성자
    학원스타 (211.♡.13.149)
  • 조회수
    2,248
  • [노원구에 모 수학학원]


    많은 원장님들을 만나면서.. 잘되는 학원의 원장님들은 하나같이 표정이 너무밝다. 잘되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표정관리, 이미지관리를 하시는것 같기도하다?
    그리고 또하나. 뭐하나의 독특함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이다.

    노원구에 모 수학학원 원장님. 이름도 상당히 독특하신데... 독특한 이름이 학원의 이름이다. 프라이버시를 위해 학원이름은 공개하지 않겠다.  그지역에선 잘한다고 소문난 학원이다.

    재미있는 스토리를 소개할까한다.

    이학원이 옆건물로 옮기면서 학원스타에 인테리어를 의뢰하시게 되었다.
    이전하게된 이유는 건물주가 학원이 너무 잘되는걸 보고 임대료를 상식이상으로 요구하였던것이다. 받아들일수 없다고 판단한 원장님은 옆건물에 헬스장이 않된다는 소문을 듣고 알아본 결과 건물을 다행이도 바로 옆으로 이전할수있었다. 그만큼 이분은 그지역 소문에 정통하다.

    학원이 잘되고 소문에 정통한 이유가 이었다. 학원건물은 대로옆으로 죽늘어선 상가건물이고 뒤로는 대단위 아파를 끼고 있는데. 건물앞 대로에 할머니나 노약하신분들이 노점상을 하신다. 노점상이라야. 자리펴놓고 물건파시는 분들이다. 그런데.. 이분들이 원장님 펜 이셨던것.

    원장님은 무슨날되면 이분들에게 선물을 나눠주신다고 하신다. 그동네에서도 평좋기로 소문나신것같다. 그러시니
    모든정보가 원장님귀로 전달될수 밖에.... 그렇게 건물도 쉽게 구하고 학원이 잘되는것은 당연지사....


    키도크시고 외모도 한인물하시는 분이신데... 의외성?이 있었다^^

    재미있는것은, 이건물주인이 학원잘되는것이 샘이나서 임대료를 터무니없이 올리려하였던 것이고, 학원은 거의 쫒겨나는 상황. 이러니 학원빠지면서 권리금이라도 받아야하는데.. 주인이 나가라하니 권리금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우째이런일이^^
    건물주인이 학원을 해보겠다고 하면서... 권리금까지 주겠다고 하더라는것^^ 웃기는 상황이 벌어진것이다. 필자도 건물주인을 한번 본것 같기는 한데... 그냥 평범한 가정집 아줌마 같으신 분이시다. 학원이 물건파는것처럼 문만열면 돈이 들어오는줄 알았나보다^^
    암튼, 학원은 잘되고 있는지... 운영은 과연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그런데. 건물 얻고보니 비상계단이 2개가 있어야되는 상황. 6층인데.... !!!


    그러나, 학원스타에서 합법적인 방법으로 잘처리해서?? 무사히 학원은 개원을 하게되고, 지금도 잘되고 있다.



    원장님~~ 원하신는 꿈 이루시고 잘되시길 바랍니다~~^^
     

    대박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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