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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신이 붙잡아준 그녀...
  • 작성자
    학원스타
  • 작성일
    07.05.19 16:32
  • 조회수
    3,176
  • 신이 붙잡은 그녀...

    어젠 분당에 고객을 만나기위해 갈일이 있었다. 미팅도중 정자동의 지앤비원장님이 퇴원해서 학원에 계시다는 얘기를 들었다. 미팅을 마치고 그학원을 찾아갔다. 저쪽 원장실에서 누군가의 뒷모습이 보였다. 원장님~~ 하고 불렀다. 원장님이셨다. 밝고 화사한 모습은 예전보다 더 단아해 보였다. 반갑게 맞아 주시면서,
    그렇지 않아도 전화 하려던 참이었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학부모가 가져온거라며 과일에 떡을 내놓으셨다.
    대화를 하는동안 신은 과연 계시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원장님들과의 인터뷰에 원장님에 대한 얘기가 있다. [예감이좋은 원장님] 과 공사후기에 [원장님들 건강 조심하세요]의 바로 그 주인공이시다.
    맨처음 만났을 때 그분은 대단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셨고 대단한 사명감도 가지고 계신 분이었다. 그러나 너무나 바쁘게 일하시는것이 지금와서 생각하면 웬지 불길한 느낌을 가져 온것 같기도 하다. 인테리어 하던 도중에도 과로에 쓰러지시기도 하셨다.
    건강먼저 챙기면서 일 하시라고 충고도 드렸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운명의 장난일까?
    죽음의 문턱까지 같다가 살아난 엄청난 사고를 당하신것이었다. 차는 거의 두동강이 나고 상대편 차량의 운전자는 차밖으로 튕겨져 나가는 엄청난 사고였다고한다.
    그녀의 차는 거의 휴지조각이 되어 나뒹굴러져 있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모두 죽은줄알고 다른 사고자부터 처리하고 있었단다. 그녀는 온힘을 다해 소리를 질렀고 찌그러진 차에서 드디더 구출되어 병원으로 이송 되었다. 몇 번의 대수술... 온몸은 부서지고 부러지고 성한곳이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수개월을 병원에서 꼼짝못하고 있었고 다들 살긴 살았지만 불구가 될거라고 생각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기적적으로 그녀는 차츰 회복되기 시작했고 수술한곳도 점차적으로 호전되어가고 있었다.

    만약 의지가 약한 사람이었다면. 사고당시 벌써 이세상 사람이 아닐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나 다행인가? 이정도에서 그친것이...
    하나님은 그래도 세상을 위해 일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생명까지도 연장시켜 주시는것 같다.
    솔직히 원장님은 맨처음부터 돈을 위해서 성공하겠다고 하신분은 절대 아니셨다.
    다른 무엇인가로 이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인드를 가지신 분이셨다. 그것을 아는분은 단 한분....신이었다.

    그리고...신은 그녀를 잡아주신 것이다. 그리고...천천히... 세상을 위해 일을 하라고.... 천천히 말이다.

    말씀을 들으니 지금도 하루에 한번은 병원으로 실려가 진통제를 맞아야만 고통을 견딜수 있다 한다. 목디스크는 아직도 수술을 못한 상태라 고통이 이어지고 있다한다. 자세히는 볼수 없지만 목이며 얼굴에 흉터작국이 많이 나 있었다.

    짧은대화라서 자세한것은 모르지만....
    원장님.. 말씀하신다. 주위의 기도로 이렇게 일어난거 같다라고, 그렇다.
    하지만 당신이 그런 그릇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신도 당신을 붙잡아 일으키셨지 않는가.

    부디, 100% 완쾌하시어 꿈꾸시는 모든일들이 이루어 지시길 간절히 기원하며...
    마음속으로 당신을 위해 파이팅을 외칩니다. ~~~~!!!

    이젠 잘 될겁니다...
    번개를 동반한 굵은 소낙비 뒤에 떠오르는건, 무지개가 떠오르잖아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담당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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