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교육관련 뉴스
  • 제목
    맹모 ‘맘’에 쏙 드는 교육특화 아파트 “어디”
  • 작성자
    학원스타
  • 조회수
    2,475
  •  
    건설사들이 주택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 교육특화 아파트를 선보이면서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 교육과학기술부와 통계청의 사교육비 통계자료를 보면 작년 사교육비 규모는 총 19조원으로 초등생은 월평균 21만9000만원, 중학생 월 27만6000원, 고교생22만4000원이 든다.
    지난 2/4분기 학원·보습 등 교육 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5.3%로 소비자 물가 상승률(1.3%)의 4배가 넘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교육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자식들의 교육을 위해 비용을 아끼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학무모의 마음이다.
    이에 건설사들도 직접 단지 내 유명 학원을 유치하고, 인근 학원 수강료를 할인해 주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교육특화 단지

    모아주택산업이 충남도청 이전지인 내포신도시에 분양하는 ‘충남도청(내포)신도시 모아엘가’는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에 종로엠스쿨을 유치하고 입주민 초·중교 자녀에게 2년간 무료 수강혜택을 주기로 했다. 체계적인 종로엠스쿨 교육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내신 및 입시, 특목고 대비 교과학습을 받을 수있다. 인근에는 내포초, 내포중, 홍성고(이전예정)이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바로 남서측에 대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 내포신도시 교육특화시설인 ‘에듀타운’과 ‘Complex Campus’도 단지 가까이 조성될 예정이다. 공급규모는 최고 27층, 15개동, 1260가구 규모로 전용 72~84㎡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두산건설이 경기도 일산 서구 탄현동에 분양중인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두산동아가 직접 운영하는 멀티교육센터 ‘에듀홈’이 1년간 운영된다. 두산동아 에듀홈 교육시스템을 통해 최신 도서, 온라인 교육, 영어 교실 등 교육 콘텐츠를 이용 할 수 있다. 또 전자도서관 시스템을 구축한 ‘멀티 라이브러리’, 어린이도서관, 영아보육실 등도 제공된다. 지하 5~지상59층 총 8개동으로 전용 59~170㎡ 2700가구의 규모다. 분양대금의 20~25%만 납부하고 3년간 살아보고 계약을 결정하는 ‘신나는 전세?!’ 프로그램 이용 시 저렴한 금액에 입주도 가능하다.
    현대엠코는 위례신도시 A3-7블록에 ‘엠코타운 플로리체’를 분양중이다. 단지 내에 120석 규모의 독서실을 설치하고 입주민에게 1년간 인터넷 교육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차도를 건너지 않아도 초·중·고교 통학이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공급규모는 지하 2층, 지상 15~24층, 13개동으로 전용 95~101㎡, 총 970가구를 공급한다.
    효성이 오는 10월 천안시 차암동 천안 제3일반산업단지에 분양 예정인 ‘스마일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전차책 5000여권을 이용 가능한 단지 내 도서관 시설을 설치한다. 산업단지내 차암초등학교가 개교 예정으로 길을 건너지 않고 통학할 수 있다. 또 오성중, 두정고 등이 인접하다. 지상 17~26층, 15개동, 전용 51~84㎡로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SK건설이 경기 화성시 반월동에 분양중인 ‘신동탄 SK뷰파크’는 단지 안에 어린이 140명이 생활할 수 있는 시립 어린이집을 짓는다. 또 커뮤니티센터 안에는 스터디룸, 방음 레슨실 등이 복층으로 구성된 도서관과 영어 도서관이 만들어진다. 단지내 근린시설에 SDA삼육어학원은 입주자에게 학원비 20%학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지상 최대 25층, 25개동 규모로 전용 59~115㎡ 총 1967가구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