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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사업은 완전히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서고 있다>
  • 작성자
    학원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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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26

  •    <학원사업은 완전히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서고 있다>


    "어느지역 나만의 공간에서 생각이.. 고립되는것..학원경영에서 경계해야 할 가장 큰 적이다.
    공감대를 가진 사람들과 새로운? 생각들을 교류하며 트렌드의 흐름을 읽고 해당 지역시장을 리드하고 다가올 시장을 준비해야 한다. "

    학원가에는 크게 두 가지 부류의 ‘성공한 원장’이 있다. 외형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지나치게 인색한 원장이 있는가하면 내실경영으로 ‘작지만 강한 학원’을 만들어 놓고 늘 풍요로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원장이 있다.

    어떤 분야에 가서 다시 초보로 시작해서 전문가가 되려면 어느 정도의 세월이 필요하겠는지. 설사 전문가가 되었다손 치더라도 치열하지 않은 분야가 없는데 그 중에서 성공할 확률이 얼마나 되겠는지. 평생 전문가로 살아온 학원가에서 도태되어 떠난다면 그 정도의 실력으로 쉽게 자리를 내어줄 분야는 없을 것이다.


    정말 오늘 하루를 버티기가 힘이 든다면 첫 번째 할 일은 일단 자신을 진정시키는 일이다. 지금처럼 자신을 겁먹게 만드는 상황에서도 늘 기회가 있다는 사실을 일깨우고 생산적인 도전을 시작해야 한다. 위기를 돌파할 해법은 무엇인지, 어디에 큰 기회가 있는지를 찾아 봐야 한다. 

    무작정 열심히 한다고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학원장이라는 직업이 가진 가장 큰 단점은 고립이다.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치며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야하는 직업의 특성상 정보에 둔감하고 변화에 소극적이다. 모든 일은 자신의 경험과 지식의 테두리 안에서 해답을 찾아 결정한다. 이런 습관이 반복되면 늘 하던 것만 하고, 가던 방향대로 가려는 경향이 커진다. 이것이 '행동의 관성'이다. 이런 관성의 족쇄를 끊는 것은 무척 힘든 일이다. 

    늘 자신을 일깨워서 '지금 나에게 이런 일이 왜 필요하며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하고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을 찾기 위해 발품을 팔지 않으면 습관적인 행동들이 반복되는 하루를 살게 될 것이다. 이런 잘못된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서 매일 정한 목표들을 달성하는 작은 성공의 성취가 필요하다. 멀리는 수십 년 후의 노후대책부터 삼 년 계획, 일 년 계획, 분기계획, 월간계획, 일주일의 계획 그리고 하루의 계획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루의 계획에서 성공하는 습관이다. 오늘 하루 무엇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그것의 달성 여부를 스스로 체크하는 습관. 그것이 모여서 일주일이 되고 일 년이 되고 일생이 된다. 


    리더십컨설턴트 마셜 골드스미스 박사는 매일 변화를 일으키는 방법으로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추천했다. 그 체크리스트를 학원장의 직업에 맞추어서 각색해 보았다.
    1. 하루를 잘 계획하고 실천했나?
    2. 명상과 긍정적인 생각에 몇 분을 썼나?
    3.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에 몇 분이나 허비했나?
    4. TV나 인터넷 서핑에 몇 분을 소모했나?
    5. 몇 번이나 화를 내고 공격적인 말을 내뱉었나?
    6. 별것 아닌 일에 내가 옳다고 주장한 게 몇 번인가?
    7. 몇 시간이나 잤는가?
    8. 몇 분이나 걸었나?
    9. 고칼로리, 단 음식을 얼마나 먹었나?
    10. 오늘 난 얼마나 행복했나?
    11. 나의 행복한 미소가 교사들에게 전달되었나?
    12.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었나?
    13. 자기 계발을 위해 무엇을 했나?
    14. 업계의 동향과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나?
    15. 원생 증대를 위한 연구와 실천은 무엇을 했나?

    이런 작은 노력이 간단하지만 강력한 방식이라고 강조한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절대로 스스로든 남에게든 부정적 평가를 내리지 말라는 것이다. 부정적 평가는 실천의 지속을 방해하는 가장 큰 걸림돌이다. 

    원생모집은 한 명을 모으는 것에서 시작된다
    최근 들어서 부쩍 신규 개원하는 소규모 학원이 많다. 그 중에는 제법 긴 시간을 투자하고도 원생이 열 명도 되지 않는 안타까운 상황들이 비일비재하다. 그에 반해 명확한 목표를 세워 놓고 치열한 하루를 보내는 학원도 있다. 중학생 전문학원을 하다가 초등학생반을 신설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원장들이 많다. 일단 한 명의 초등학생을 모집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한 명의 초등학생을 어떻게 등록 받을 것인가? 한 명을 성공하고 나면 두 명을 만드는 것. 그로부터 한 반을 채우는 것. 이렇게 늘려가고 있다. 이런 방법으로 최근 몇 달 만에 초등부를 수십 명을 늘렸다고 한다.

    학원의 규모를 막론하고 신입생 모으기가 어려운 세태를 감안하면 원생 모집도 목표를 낮게 잡고 한 명이 등록해도 '성공했다'고 자축하는 긍정적 사고가 중요해졌다. 한 명이 등록했는데 성공이다. 이렇게 작은 성공을 통한 성취와 자신감이 자양분이 되어 지속적인 실천을 낳는다. 성공했으므로 또 원생모집을 위한 노력에 기꺼이 발품을 팔게 된다. 어떤 학원장이 학교 앞에서 홍보물 뿌리고 아파트 게시판 돌아다니기를 즐기겠는가. 교육자로 시작한 일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광고 홍보까지 발로 뛰어야 하는 현실에 만감이 교차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그런 현실을 목 놓아 성토만 하다보면 어느새 학원은 도태된다. 매일 만나는 마음의 벽을 넘으며 끝까지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학원만이 결국은 좋은 교육도 펼칠 수 있는 학원으로 성장하는 것은 자명하다. 

    학원사업은 완전히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서고 있다
    십여 년 전만 해도 학원장이라면 누구나 중산층이 될 수 있던 시절이 있었다. 개원해서 간판만 걸어도 몇 십 명은 줄지어 들어왔다. 하지만 지금은 엄청난 경쟁상황에 놓여 있다. 원생을 모으기가 어려운 이유는 누구나 알고 있다. 경쟁이 너무나 치열해서 예전처럼 쉽게 원생을 모을 수 있는 시절은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잘 나가던 시절'을 잊어 버려야 한다. 지나간 영화만 생각하고 발로 뛰지 않는 것은 정말 바보 같은 짓이다. 한국사람 중에 과거에 잘 나가지 않았던 사람이 있는가?

    원생모집은 어려워졌는데 퇴원생은 쉽게 생긴다. 학원에 학부모가 요구하는 기대치는 예전보다 훨씬 높아졌다. 똑똑해진 학부모들은 매일 쏟아지는 정보들을 스스로 분류하고 습득해서 원장의 수준을 뛰어 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학원법 때문에 못해먹겠다' '광고가 안 먹혀서 못 하겠다' '옆 학원 때문에 열 받는다'고 불평해 본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현실을 직시하지 않으면 밀려날 뿐이다. 

    내가 어려우면 경쟁자도 어렵다. 이럴 때 각자의 능력이 쉽게 판별된다. 전쟁 중에 영웅이 난다. 업계가 어려울 때 기회의 문은 열린다. 강자와 약자가 뒤바뀌는 놀라운 전복도 이때 많이 생긴다. 주변에 잘 나가던 대형학원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소리를 들어보라. 작은 학원은 고민도 작다. 작기 때문에 키울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하다. 변화를 위해 요구되는 노력과 투자도 그만큼 적다. 남은 것은 변화를 실천하는 노력과 속도이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본글은 펌글로 일부 각색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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