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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의 어느 마을 같은 동네에 "거꾸로수학학원"
  • 작성자
    학원스타
  • 작성일
    21.10.08 01:02
  • 조회수
    82
  • 성남과 분당의 경계에 섬 같은 동네 00동이 있다.

    유럽의 어느 마을 같은 동네에 유니크한 수학학원이 들어왔다.

    모든 학원들이 2층 이상에 있지만 여긴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접근성도 좋지만 학원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에 띄게 만들어 놓았다. 학원 이름부터가 독특하다.

    거꾸로수학...

    간판도 학원 이름이 거꾸로 달려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마디씩 한다고 한다. 어떤 사람들은 웃으면서 지나가기도 하고 키득키득 웃기도 한다. 거꾸로수학 이름 위엔 6개의 별이 있다. 학생들을 올바르게 육성하겠다는 원장님의 의지, 그래서 6성

    인테리어는 어디서(?) 했는지 정말 독특하다. 고급스럽기도 하지만 거꾸로 수학 이름 속에서 많은 것을 끄집어 낸 거 같다.

    거꾸로 달린 간판, 데스크의 조명은 6개가 다 다르다. 들어서면서는 구석구석을 하나의 마을처럼 앉아서 쉴 수 있는 곳도 있고 기둥도 독특하고 유리창들도 유리 모양이 다 다르다. 문도 같은 것 같지만 색상이 다 다르다.

    또한 학원에 들어오면 원장님의 화분 사랑을 알 수 있다. 화초의 실루엣이 정말 미인 같다. 윤기가 흐르고 색깔이 너무 싱싱하다. 화초는 키워온 세월에서도 묻어난다. 3년 5년이상 키워온 것도 많다고 한다. 화분을 보면 원장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화분을 키우듯 학원에 들어오는 아이들은 10배는 더 정성스럽게 육성할 것이다.

    오픈 한지 몇 개월 밖에 안되었지만 하루에 3명 이상은 상담 예약을 하고 간다고 한다. 지나가던 학부모들이 독특해서 들어오기도 하고 소문 듣고 오기도 한다.

    학원은 벌써 학생들로 넘쳐나고 있었다. 조만간 대기표를 받아야 들어 올 수 있는 학원이 될것 같다. 학생들과 원장님의 대화는 정감이 넘쳐나고 아이들도 학원에서 생활하는 것이 너무 행복해 보인다.

    코로나 이후 줄어드는 학생들로 고민하는 학원들도 많지만 아이들이 생활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그들을 진심으로 대하는 미소와 좋은 교육으로 그들을 맞을 준비만 되어 있다면 오히려 넘쳐나는 고객으로 인해 즐거운 학원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 마스크 속의 숨막히는 피로감을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더 하는 학원이 되기보다는... 숨통을 트여주는 학원이 된다면 반드시 지역 1등 학원이 될 것은 자명하다.

    이렇게도 좋은 분들과 인연이 되어 좋은 학원을 창조해가는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이다.

    70여평의 작은 교육 공간이 섬같은 이 동네에서 마치 작은 학교와 같은 역할을 할거라 기대해본다.

    거꾸로 수학학원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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