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를 지나 클래스룸 복도로 들어서면 좌측은 따스한 그린컬러로 채색 하였다.

 

 

 여기는 2층 주차장에서 고객들이 맨처음 맞닿는곳. 자칫 신경쓰지 못할 복도의 기둥을 우측중심으로 이미지월과 연결시켜 덩그런 기둥을 예쁜 이미지월과 붙여 서로를 이어주는 역활을 하고 있다.

 

 

 게이트. 첫인상이 시작 되는곳.그린과 핑크의 만남 어려운 만남을 조화롭게 매치한 디자이너의 세심함이 묻어나는 첫 이미지다.

 

 

 주니어 영어학원은 초등생들 대상의 학원 이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봤을때 디자인이 어떠한가를 생각할수 있어야 진정한 교육공간 디자이너라 할수 있다. 모두가 까페같은 인테리어를 원하지만... 그건 좀 지양해야 할듯.

 

 

 인포메이션 뷰.. 사진찍는날 조금 늦게 도착해서 상담이 밀려 그대로 찍은 사진.

전체적인 디자인 컨셉은 CYJ의 아이덴티티를 최대한 살려 칼라를 끄집어 내고 이미지월 천정등박스 이미지월 우측 라이브러리로 연결하여 따로따로가 아닌 따로 하나를 연결시킨것에 주목 해야 한다.

 

 

 클래스룸으로 들어서면서 바로 맞닿는 복도 이미지월 아이들 눈을 배려한 곳이기도 하다.

 

 

 

교실 복도로 들어서면서 우측에 인포메이션 상담실이 보이고 교실존 복도진입이 시작되는 곳이다.

 

 

 

 교실존 복도로 들어가면서 우측면 복도의 모습이다. 그래픽과 실사처리 그리고 오염방지를 위해 유리로 마감된 복도의 모습이다.

 

 

 교실존 복도로 들어가면서 우측면 복도의 모습이다. 핑크컬러를 상단으로 그리고 그래픽과 실사처리 그리고 오염방지를 위해 유리로 마감된 복도의 모습이다.

 

그래픽과 실사이미지로 디자인하고 오염방지를 위해 유리로 마감된 복도의 모습이다.

 

 교실존 복도로 들어가면서 좌측면 복도의 모습이다. 그린컬러로 터치하고 오염방지를 위해 유리로 마감 하였다.

 

복도끝 복도.. 후문뷰. 문을 보면 아래는 회색으로 채색하였다. 이유는 전체학원을 관리하는 박덕근팀장님의 배려라고 할수 있겠다. 많이 만지는곳은 다크한 컬러로의 주문이 있었기 때문..^^

 

 

교육공간의 가장 핵심인 교실! 안정되고 집중력과 함께 방음 오염방지 효과가 있도록 해야 오래간다.

 

 

 복도의 중앙 지점에서 컷을 살려 보았다. 그린컬러의 푸르름이 아래서 부터 피어 오르고 있다. 우리 학생들도 행복한 인생이 펼쳐지길 기도해 본다.

 

 

 

 

 게이트 내부 뷰. 핑크컬러로 기둥을 만들고 우측으로는 정수기와 휴지통을 현장제작하여 일체화 하였다.

 

 

 

라이브러리는 학생들의 지식의 보고라 할수 있다. 특히 영어는 인풋이 없이 아웃풋이 나올수가 없다.

또한 라이브러리는 고객는 고객들에게 강하게 어필하는 고객을 끄는 힘을 가지고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라이브러리는 학생들의 지식의 보고라 할수 있다. 특히 영어는 인풋이 없이 아웃풋이 나올수가 없다.

 

라이브러리는 학생들의 지식의 보고라 할수 있다. 특히 영어는 인풋이 없이 아웃풋이 나올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