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의 이런 모습을 본 학부모의 마음은?>

◈ 스쿨버스
⇒ 버스에서 내리는 아이들을 한 명씩 손을 잡아 내려주는 원장님
→ 지나가는 학부모들이 이를 보았을 때 느낌이 어떨까?
→ 원장실에 앉아 생각만 하는 원장님이 아니어야 합니다.
⇒ 버스에 탑승하는 아이들 한 명씩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원장님
→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소중한 것은 관심입니다.
→ 원장님이 먼저 마음에 문을 열면 아이들도 문을 열지요.
⇒ 버스에서 내리는 아이들에게 어제 숙제를 직접 확인하시는 원장님
→ 원장님의 관심 표명(노란선 질문 내용)
→ 아이들이 기억을 하게 만드는 교육적 동기 및 효과
→ 원장님 질문에 답하기 위해 줄을 서야하는 아이들의 입장
→ 이로 인한 지나가는 학부모들에 대한 확실한 홍보효과
⇒ 버스에서 내리는 아이들 한명씩 “화이 팅”을 외쳐 주시는 원장님
→ 원장님의 화이 팅 구호 한마디에 정신 집중을
→ 원장님의 화이 팅 구호 한마디에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자하는 각오
⇒ 우산 안 가져온 아이들에게 우산을 손에 쥐어 주시는 원장님
→ 우산에 학원 로고를 인쇄하여 제작
→ 아이들이 우산을 쓰고 가며 자연스럽게 학원홍보 효과
→ 판촉물도 배포하는바 우산을 판촉물로 사용하는 방안 추진
⇒ 겨울에 아이들 옷깃을 직접 챙겨 주시는 원장님
→ 작은 관심이 상대방 마음을 움직인다.
→ 옷깃을 여며주며 해주시는 원장님의 한 마디 - “사랑 한다”
⇒ 강의 마치고 돌아가는 아이들 어깨를 쳐주며 한명-한명 웃으며 이름을 불러주는 원장님
→ 이름을 불러주는 친밀감은 생각보다 깊이 전해진다.
→ 이름을 불러주어 생긴 친밀감으로 아이들이 마음에 문을 연다.

◈ 학원에서 이런원장 어떤가요?

▶ 아이들을 보며
⇒ 학원으로 들어오는 아이들을 웃는 모습으로 맞아주시는 원장님
→ 내부적으로 아무리 마음 쓸 것이 많아도 아이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 외부에서 아무리 마음 쓸 일이 많아도 일단 학원에 들어오면 모두 잊고
⇒ 강의실 들어가 전 아이들 어깨를 토닥이며, 격려 말씀을 해주시는 원장님
→ 반드시 이름을 불러주며
→ 아이에 장단점을 이야기 해주며 따뜻한 손길을
→ 못하는 아이는 자신감을- 잘 하는 아이는 더욱더 노력하라고 격려
→ 문제아는 문제점을 변화고 있다고- 문제점을 이야기 해주며 격려의 말을
⇒ 수업 마치고 나오는 아이들 한 명씩 얼굴 마주하며 웃음으로 마음 전하는 원장님
⇒ 학원 아이들 옷. 악세사리 하나의 변화까지 모두 기억하고 표현 해주시는 원장님
→ 아이들에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원장님
→ “나” 위주의 생활환경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작은 관심이 중요하다.

▶ 아이들 격려
⇒ 오늘도 떠들고 불안정한 아이에 손을 잡고 격려의 말을 전하시는 원장님
→ 이런 아이는 학교나 가정에서 조차 관심을 끌지 못 한다.
→ 이에 원장님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는 큰 힘이 될 것이다.
⇒ 학원 아이들 이름을 모두 기억하고- 늘 이름을 불러주시는 원장님
→ 그저 보내는 웃음 보다는 이름을 불러주며 웃는 모습의 원장님이 아름답다.
⇒ 학원 아이들 한명-한명의 가정사 까지 모두 파악하고 계시는 원장님
→ 가정사를 기억했다가 이를 아이에게 물어보시는 원장님의 자상함
→ 아이 조차도 기억 못 하는 일을 상기 시켜 주시는 원장님의 관심
⇒ 시험 성적이 학생자신의 기대만큼 안 나온 아이 손을 잡고 용기를 주시는 원장님
→ 성적이 안 나온 학생을 보시는 원장님에 마음도
→ 성적이 안 나온 학생을 보시는 학부모님 마음도 아프지만
→ 가장 마음이 아픈 사람은 바로 학생 자신일 것입니다.
⇒ 감기 걸린 아이 이마를 직접 손으로 만져 열을 체크 해주시는 원장님.
→ 스킨 쉽을 통한 원장님의 따스한 마음을 전한다면 아이도 마음에 문을 열 것이다.
⇒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학원에 오면 정신혼란하게 만드는 아이 쓰다듬는 원장님
→ 학생이 아니고 내 자녀라고 생각하시면 따뜻한 눈길과
→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하시는 원장님
⇒ 학교에서 왕따-집에서 조차 왕따 당하는 학생을 학원에서만은 따뜻하게 해주는 원장님
→ 이런 아이들은 정말이지 갈 곳이 없습니다.
→ 원장님만이 이들을 따뜻하게 해주실 수 있습니다.
⇒ 학교에서 선생님 잔소리- 집에서 엄마의 잔소리= 학원에서는 칭찬과 격려(원장님 몫)
→ 잔소리 보다는 칭찬을
→ 잔소리 보다는 격려의 말을
→ 잔소리 보다는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아이에 일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 원장의 아이들에 대한 사고
⇒ 학생이라는 개념보다 내 자녀라는 생각으로 늘 고민하시는 원장님
→ 내 자녀라면
→ 아무리 어수선 해도
→ 아무리 말을 안 들어도
→ 수강료를 늦게 내도
→ 비록 이번 시험에 점수가 잘 안나왔어도
→ 그저 사랑스러운 마음만 가득 할 것입니다.
⇒ 원정님 입장보다 사회의 선배로서 학생들을 대해주시는 원장님의 깊은 배려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 대화를 나누시고
→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시고
→ 아이들에게 답을 주시는 눈높이가 동일한 원장님
⇒ 집보다 편안한 학원을 만들어주기 위하여 늘 마음을 써주시는 원장님
→ 이는 바로 학원성공의 정도이며 지름길입니다.
→ 집에 있는 것 보다 학원에 있는 것이 좋다는 아이들이 있다면
→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 오고 싶은 학원을 만들기 위하여 늘 이것저것 마음을 써주시는 원장님

◈ 원장님 이벤트
⇒ 학생들에게 직접 삼겹살을 구워 입에 넣어주시는 원장님
→ 냄새 때문에 걱정이지만 생각보다 학생들이 너무 좋아한다.
⇒ 앞치마를 입으시고 아이들에게 직접 떡볶이 해주시는 원장님
→ 모성애를 느끼는 학생들. 요리와 먹는 과정에 마음의 벽을 허문 대화 중요
⇒ 노란선 앞에 서서 오늘 공부한 내용 중 중점 내용을 점검 하시는 원장님
→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학생들 대상(학원 출입문 앞에서)(학부모 질문 대비)
→ 스쿨버스에서 내려 학원건물에 들어오는 학생(줄서는 모습 통한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