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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생들에게 성적을 올리는 방법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 작성자
    학원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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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생들에게 성적을 올리는 방법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1. 꿈을 가져라
    명문대를 가고 싶은 꿈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명문대를 갈 수 있다.
    공부를 왜 해야 하는가? 대학을 왜 가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해 명확한 자기만의 이유를 가져라.

    2. 목표를 세워라
    마감시간과 행동계획이 수반된 꿈을 우리는 목표라고 부른다.
    목표는 꿈을 이루는 도구다.
    목표가 없다면 능력이 있어도 발휘할 수가 없다.

    3. 자신감을 가져라
    공부는 타고난 재능이 통하지 않는다.
    대학입시에서 IQ 얼마 이상의 학생들만 풀 수 있는 천재성을 요구하는 문제는 하나도 없다. 자기 능력을 과소평가해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4. 행동하라
    기존의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습관을 만들자. 공부하는 습관을 30일간 반복하고 나면 나중엔 그것을 따르지 않는 게 더 힘들다.

    5. 건강을 관리하라
    균형 잡힌 영양공급, 규칙적인 운동, 적절한 휴식은 공부를 더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초이다. 하지만 컴퓨터 게임이나 TV 드라마 등 중독성이 있는 휴식은 학습을 방해한다.

    6. 공부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라
    부모는 아이의 제 1의 환경이다. 먼저 공부방을 면밀히 살펴봐야한다. 온도는 적당한지, 조명이 눈부시지는 않은지, 공기는 쾌적한지, 의자는 편안한지 등은 고려해야 할 요소다.

    7. 지속적인 점검과 실천을 해라
    공부를 잘하게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공부 습관이 몸에 익숙해 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공부에 대한 상식을 바꾸자
    공부는 어렵다가 아니라  공부는 쉽다
    공부는 지루하다가 아니라 공부는 재미있다
    공부는 머리 좋은 사람이 잘 한다가 아니라 노력하는 사람이 잘 한다

    어떤 통계에 의하면 서울대 학생들 가운데 IQ 100 미만의 학생들도 많다고 한다.
    결국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평균적으로 IQ 100 정도면 충분하다는 말이다.
    모든 문제의 정답은 책에 있다. 이 말은 대학 입시가 그만큼 어렵지 않다는 뜻이다.
    결국 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며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깨닫고,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고, 몇 가지 원리만 이해한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것이다. 이렇게 공부가 쉽고 재미있으니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 두뇌가 특별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 꿈 -꿈을 꾸는 방법
    -꿈은 크게 가져라. 꿈은 목표와 다르다. 무조건 꿈은 크게 가져야 한다.
    100미터 달리기 선수는 결코 결승 라인만 보고 달리지 않는다.
    결승점 너머를 바라보고 전력 질주하는 것이다.

    -꿈은 구체적이어야 한다.
    막연한 꿈은 행동을 유발하지 못한다. ‘좋은 대학 가는 것’이 꿈이어서는 안 된다.
    나의 꿈속에는 서울대학교 법학대학을 졸업해서 검사가 된 다음
    조직폭력배를 소탕하여 일간지에 실린 것까지 그려져야 한다.

    -진정한 나만의 꿈을 가져라
    성공한 사람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다.
    하지만 실패하는 사람은 도대체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꿈을 적고, 붙이고, 체험하자.
    어렸을 때부터 골프 황제가 되는 꿈을 꾸었던 타이거우즈는 잭 니클라우스의 사진과 그가 타고 싶어 했던 페라리 스포츠카 사진을 방에 크게 붙여 놓았다. 결국 그는 자신이 꿈 꾼대로 골프 황제가 되었다.

    -꿈을 키워 나가라.  
    하나의 꿈이 완성되면 더 큰 꿈을 만들어가야 한다. 자전거를 탈 때 페달을 밟지 않고 멈춰 서 있는 것 보다 페달을 밟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훨씬 쉬운 것과 같다.

    ▶ 목표 -목표는 왜 세워야 하나
    - 목표는 행동하게 만든다.  목표를 명확히 잡아야만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행동을 시작할 수 있다. 목표가 없다면 어떠한 시도도 할 수 없고, 시도가 없다면 결과도 없다.

    - 목표는 에너지를 집중시킨다. 흰 종이를 바닥에 놓고 돋보기로 햇빛을 초점에 모으면, 흰 종이 위에서 가느다란 연기가 피어오른다. 이처럼 목표에 초점을 맞추면 강한 에너지가 생긴다.

    ▶ 목표는 어떻게 세워야 하나
    - 나 자신의 목표를 세운다. 나의 목표에 나처럼 관심이 많은 사람이 또 있을까?
    내가 실천할 수 있는, 나 자신의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 목표 달성을 이미지화 한다. 골프선수들은 필드에 서서 공을 치기 전에 하는 일이 꼭 하나 있는데, 바로 자신의 공이 떨어질 장소를 머릿속으로 그려보는 것이다. 그런 다음 골프채를 휘둘러 공을 친다. 그래야 자신의 공이 자신이 원하던 장소에 가 있는 것이다.

    - 목표를 세분화한다.
    당신이 원하는 목표와 꿈이 아주 크고 원대해서 불가능해 보인다면 그것을 이룰 수 있는 중간 목표를 잡아야 한다. 일단 내가 갈 수 있고, 볼 수 있는 곳까지 가자. 그곳에 도착하면 더 먼 곳을 바라볼 수 있다.

    - 목표 목록을 만든다. 자신의 꿈의 목록에 달성할 시간을 대입하는 방법으로 목표 목록을 작성한다. 먼저 자신이 목표한 대학을 입학할 연도, 목표하는 학과 등을 적어보자. 그리고 고등학생이라면 고등학교 2학년 말의 내 성적과 석차를, 중학생이라면 고등학교 1학년 입학 후 첫 시험 성적과 석차를 적는 식으로 중간 목표를 세운다.

    ▶ 자신감과 자아 이미지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위하여
    - 공부 생각만 하면 두려워요. 사실 두려운 것은 ‘공부’가 아니다. 시험이 두렵고, 시험이 두려우니 공부에 집중할 수 없다.

    그러니 지금부터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공부에 대한 재미만 생각하고 공부로부터 파생되는 모든 나쁜 생각들은 썩은 무 도려내듯 ‘싹’ 도려내자.

    - 누구나 변화할 수 있다.
    근육맨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는 중학교까지도 너무 몸이 마르고 왜소해서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근육운동을 시작, 오늘에 이른 것이다. 우리가 부러워하는 많은 사람들의 과거는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

    - 사람의 유전자는 99.7%가 같다.
    막연하게 전교 1등 하는 아이는 원래부터 타고 났고, 도저히 나는 그렇게 될 수 없다는 생각을 버리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인간의 유전자는 99.7%가 같다.

    - 한 방울의 물이 잔을 넘치게 만든다.
    세상의 모든 변화는 천천히 일어난다. 늘 결심한다고 내일부터 공부를 잘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시간을 가지고 조금씩 바꾸어보자. 한 방울의 물이 잔을 넘치게 만든다.

    - 오늘은 나의 생일이다.
    오늘, 지금 당장, 책을 펴고 한 페이지씩 넘기자. 하나의 행동이 작은 성취를 만들어내고 그 작은 성취가 큰 성취로 이어 진다 .과거의 나를 벗고, 나는 오늘 태어났다. 오늘이 내 생일이다.

    ▶ 공부의 대 원칙 -교과서와 참고서 활용방법
    -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완벽하게 끝내려고 하지 마라. 수학 참고서를 예로 들면, 우선 처음에는 기본문제만 푼다(1회독). 두 번째는 예제를 끝까지 푼다(2회독). 세 번째는 연습문제를 풀어나간다(3회독). 이런 식으로 하면 복습효과와 암기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고, 어떤 부분이 강하고, 어떤 부분이 약한지 판단할 수 있다.

    - 한 과목만 집중적으로 공부하지 마라.
    한 과목만을 한 시간 이상 공부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한 과목만 집중해서 공부하면 계속 뇌의 한 부분을 활용, 피로감이 커지고 내용 저장이 안 된다.

    - 과목별로 기본 교재를 정하라. 다른 과목은 대부분 교과서를 기본으로 공부하고, 수학과 영어는 교과서 외에 참고서를 기분으로 활용한다. 그리고 문제집은 꼭 테스트용으로 활용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내용 이해 과정에서 문제집을 함께 활용하면 중요 부분에 대한 반복학습이 가능하다.

    ▶ 어떻게 하면 시험을 잘 볼까
    - 시험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시험 이틀 전까지 해당 시험 범위를 두세 번 정도 공부할 시간을 확보한다. 자신 있는 과목과 약한 과목으로 나누어 공부할 시간과 요일을 배정한다.

    - 시험 전날이 가장 중요하다.
    시험을 위한 공부는 평상시 공부와 다르다. 시험 전날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표시해 두었다가 약점노트를 만들어 마지막 순간까지 확인한다.

    - 시험 당일, 시험보기 10분 전이 가장 중요한 피날레다. 공부를 하다 보면 도저히 외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다. 그 내용들만 짧은 쪽지에 적어두었다가 시험지를 나눠 주는 순간까지 읽어 단기기억 해 둔다. 그리고 시험지를 받자마자 시험지 여백에 적어놓는다. 이것은 부정행위가 아니라 단기기억을 이용한 것뿐이다.

    - 시험은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자. 시험의 초대 걸림돌은 긴장이다. 시험은 누구나 치르는 과정이니 편안히 임하되, 아무리 시험문제를 빨리 풀었다고 해도 절대로 자거나 밖에 나가지 말고, 끝까지 붙들고 늘어져 최선을 다해서 풀자.

    - 시험도 하나의 복습이다. 매 시험마다 하나씩 배워야 한다. 잘 본 시험이든 못 본 시험이든 실패의 경험도 쌓이고 성공이 경험도 쌓인다. 실수를 했더라도 그 실수를 통해 배운 것이 있다면 그것은 더 이상 실수가 아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다. 미국에서는 48시간이론이라고 한다. 어떤 결심을 하든지 48시간이 지나면 그러한 결심이 급속도로 약해진다고 한다. 적어도 3일에 한번씩은 좋은 책을 읽던지 아니면 자신에게 용기를 주는 테이프를 듣든지 해야 한다.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 서울대에도 가끔은 가서 자신의 꿈을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주는 영화를 보기도 해야 한다. 주말이나 방학을 이용해서 위의 무지개를 현실로 바꾸어 줄 수 있는 강의를 들으러 갈 필요가 있다.

    잔디밭을 망가뜨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방치해 놓는 것이다. 좋은 습관은 들이기도 쉽지 않지만 꾸준한 관리가 없으면 망가지는 것은 아주 순식간의 일이다. 오랜 시간을 들여 습관을 형성하더라도 이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

    목표가 이루어지기 까지는 아무런 일도 발생한 것이 아니다. 저번 달 보다 전교석차가 상향 되었다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 공부를 못하던 학생이 서울대에 진학하는 것보다, 충분히 서울대에 진학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학생이 서울대에 진학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 흔하다. 거의 다 된 것은 결과로 보았을 때 전혀 안 된 것과 하나도 차이가 없다.

    한문제 차이로 떨어졌든 50문제 차이로 떨어졌든 결과는 떨어진 것이다. 올해에 한 문제 차이로 떨어진 학생은 내년에는 합격하고 50문제 차이로 떨어진 학생은 다음해에 합격을 못한다는 가정은 옳지 않다. 우리의 목표는 결국 서울대에 합격했다는 통지서를 받는데 있다. 결코 게을러서는 안되고 방심해서도 안 된다. 거의 다된 것이 아니고 합격을 해야 한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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